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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2026.07.09

관리사무소 현장접수 패드와 실시간 현황판을 만들었습니다

세대가 관리사무소에 들러 태블릿으로 서명하면 바로 저장·집계되고, 단지별 현황판으로 동의율을 실시간 확인합니다. 채권양도율을 올리기 위한 도구입니다.

채권양도 징구에서 동의율을 결정하는 건 결국 "서명까지 가는 길이 얼마나 짧은가"입니다. 전화로 설명을 들었어도 전자서명 링크를 나중에 열지 못하는 세대, 현장접수일에 시간이 맞지 않는 세대, 휴대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미접수로 남습니다. 이 세대들을 위해 두 가지 도구를 만들어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장접수 패드

현장접수 앱을 담은 태블릿을 관리사무소에 비치합니다. 관리자가 단지를 하나로 고정해 두면 그 단지의 채권양도동의서 양식이 화면에 그대로 뜹니다. 세대는 동 · 호수와 성명을 적고 신분증을 촬영한 뒤, 동의서 내용을 확인하고 화면에 서명하면 접수가 끝납니다. 관리비를 내러 오거나 민원을 보러 관리사무소에 들르는 김에 접수할 수 있어, 현장접수일을 놓친 세대와 휴대폰 서명이 어려운 세대의 접수가 늘었습니다.

  • 촬영한 신분증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이 자동으로 가려진 채 저장됩니다.
  • 접수 내용은 즉시 저장되고 집계에 반영되므로 종이 서류를 옮겨 적는 단계가 없습니다.
  • 단지별 양식은 관리자만 바꿀 수 있어, 다른 단지 양식이 잘못 뜨는 일이 없습니다.

실시간 현황판

단지별로 현황판 링크를 만들어 입주자대표회의와 법무법인 담당자에게 드립니다. 전체 동의율과 동의 세대 수, 동별 진행률이 실시간으로 갱신되어 "지금 몇 퍼센트인가"를 묻고 답하는 연락이 사라졌습니다. 동별로 낮은 곳이 보이니 안내 방송과 방문을 어디에 집중할지도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동의율을 올리기 위해 함께 하는 일

  • 서명 전에 하자 사진과 절차를 보여주는 세대 안내 페이지
  • 전화 결과가 곧바로 채권양도율이 되는 TM 앱과 미회신 세대 재알림
  • 현장접수 · 방문 · 전자서명 · 관리사무소 패드를 세대 사정에 맞춰 병행

도구는 현장에서 쓰면서 계속 고칩니다. 단지 · 세대 정보는 위탁계약 범위 안에서만 다루고, 업무가 끝나면 절차에 따라 파기합니다.

현장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어느 단계인지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내용을 확인한 뒤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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