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 시스템
안내부터 서명까지 한 페이지에서 끝나는 단지별 서명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세대가 링크 하나로 하자 현황을 확인하고, 채권양도 취지를 읽고, 동의서에 서명해 제출까지 마칩니다.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에서 진행됩니다.
새로 착수한 단지에 단지별 안내 · 서명 통합 페이지를 적용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안내 페이지에서 하자 사진을 확인한 뒤 전자서명 서비스의 문서로 돌아가 서명하는 방식이었는데, 두 화면을 오가는 사이에 그만두는 세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인과 서명을 한 페이지로 합쳤습니다.
한 페이지에서 하는 일
- 공용부분 · 전유부분으로 나눈 현장 사진을 위치와 증상 설명과 함께 확인하고, 눌러서 크게 봅니다.
-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채권양도가 필요한 이유, 협상을 우선하고 결렬 시 필요한 절차를 밟는다는 취지를 문답으로 읽습니다.
- 동 · 호수와 등기부상 소유자 성명을 입력하고, 동의서 내용을 확인한 뒤 화면에 직접 서명합니다.
- 신분증을 촬영하거나 첨부하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접수가 끝납니다.
세대 사정에 맞춘 부분
공동소유 세대는 소유자 전원의 이름을 입력하고 각각 서명합니다. 두 사람의 신분증은 한 장에 함께 촬영해도 됩니다. 안내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는 동의나 접수가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화면에 분명히 적어, 둘러보기만 한 세대가 오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구체적인 권리 범위는 작성하는 동의서 원문을 기준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접근과 개인정보
페이지는 단지마다 따로 만들고, 단지별 접근 키가 붙은 링크를 받은 세대만 열 수 있습니다. 링크는 안내문의 QR과 문자로 전달합니다. 제출된 서류와 신분증 사본은 위탁계약 범위 안에서만 다루고, 업무가 끝나면 절차에 따라 파기합니다.
기존 방식과 함께 씁니다
세대별로 문서를 발송하고 재알림하는 기존 전자서명 방식, 관리사무소의 현장접수 패드, 전화 안내도 그대로 운영합니다. 단지 규모와 세대 구성, 법무법인이 정한 서류 기준에 따라 어떤 방식을 주로 쓸지 착수 전에 함께 정합니다.